남양주보건소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눔이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들 건강관리를 위한 온·오프라인 결합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에 마련된 '살자(살은 빼고 자신감은 올린다) 프로젝트'는 2015년도부터 시작된 건강한 다이어트 운동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BMI 25 이상의 남양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건강UP'과 '체중DOWN' 등 2개반으로 운영된다.
그 동안 오프라인 교육으로만 진행됐던 점을 보강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보건소에서 주 2회 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눔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눔 코치’를 통해 임상영양사 출신 코치에게 식단과 운동량 등을 매일 관리받는다.
또 눔코치의 그룹 기능을 이용해 함께 참여하는 교육생들과 수시로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의 건강관리를 격려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전·후의 체성분 결과 및 혈액검사 수치를 비교해 사업의 성과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체지방률 감소, 혈액수치 개선 등 건강상태가 향상된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프로젝트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결합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건강 지표를 개선시킬 것”이라며 “전문적이고 정확한 방법으로 실질적으로 몸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체중 감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눔코리아 관계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매일 식단과 운동 피드백을 받으면 더욱 정교한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의 우수한 인프라와 결합해 모두 건강하게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