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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은 지난 8일 소화기센터에서 '소화기암·분자영상 및 광역학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중점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중점연구센터 개소는 ‘2017 서울성모병원 R&D 육성사업’ 중 ‘소화기 종양의 분자영상 및 광역학 치료’의 센터 선정 및 연구개발을 위한 첫 발걸음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연구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2억원의 순수 병원 자체 연구비가 지원된다.
해당 연구를 통해 ▲종양 검출 물질 확인 ▲광응답제의 합성 플랫폼 기술 ▲내시경용 스프레이 타입 치료제 개발 ▲기존 광역학치료 한계점 극복 ▲내시경을 통한 종양 진단율 상승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명규 교수는 "이번 중점연구센터 선정에 따라 서울성모병원의 우수한 연구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연구결과가 진료에 반영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이뤄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