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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최근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를 찾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10일 병원에 따르면 교동연민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소화기내과 등 3개 진료과 교수를 포함해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학생, 진료지원부서 직원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 건강상담은 물론 통증치료, 소화기질환, 심장초음파, 골다공증 검사 등이 중점 진행됐다.
한기준 의료봉사단장(소화기내과)은는 “의료 취약지역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의료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