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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라디안이 자회사의 노로바이러스 판별 키트로 ‘코리아 벤처 서밋(Korea Venture Summit)’에 참여해 미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주목을 받았다.
구로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샌머테이오 드레이퍼대학 콘퍼런스룸에서 ‘코리아 벤처 서밋(Korea Venture Summ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전문 의료기업 (주)라디안의 자회사가 개발한 노로바이러스 판별 키트를 비롯해서 쿨잼컴퍼니, ‘포테닛(수중탐사 센서, 자율주행 시스템)’, ‘더파워 브레인스(동물 생체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EMW에너지(공기 아연 전지)’, ‘로보러스(음성·얼굴 인식 POS 로봇)’, ‘구다이(B2C 뷰티 플랫폼)’, ‘컨티넘(AI 활용 개인 피트니스 트레이너)’, ‘조아라(웹 소설 연재 플랫폼)’ 등 9개의 한국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코리아 벤처 서밋은 한국 유망 스타트업과 실리콘 밸리 VC들을 연결해 피칭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세 번째다.
(주)라디안의 자회사 큐바이오센스는 노로바이러스 판별키트로 미국 의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큐바이오센스는 판별키트를 포함해 다양한 진단키트와 특허기술로 눈길을 끌었으며 실리콘밸리 외에 미국의 의료 전문기업들도 주목했다.
(주)큐바이오센스가 보유한 ‘노로바이러스 및 식중독균 현장 진단 POCT 기술’, ‘항생제 처방 적합성 판별 칩 기
술’, ‘현장에서 혈액을 완벽하게 분리하여 백혈구 내의 핵을 파괴한 후, DNA 분석을 통해 각종 전염병 및 질병을 진단하는 POCT 기술’ 등은 세계적인 바이오 진단 기술로 이미 국제학술지 등을 통해 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라디안의 자회사 큐바이오센스 대표이사인 광주과학기술원 양성 교수는 저명한 국제 학술논문 발표를 통해 명성을 얻고 있는 '바이오 MEMS 센서'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유명하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올해 매출은 120억 원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내년 2018년은 매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있다”며 “자회사 큐바이오센스의 노로바이러스 진단 키트로 한 단계 성장하는 세계 속의 전문 의료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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