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생사(生死)' 판가름 D-3
대의원회 운영위, 이달 16일 임총 불신임안 상정 만장일치 의결
[ 2017년 09월 13일 18시 03분 ]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안이 마침대 임시대의원총회 부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13일 화상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추무진 회장 불신임안의 임총 부의 안건을 논의, 상정을 의결했다.
 

당초 추 회장의 불신임안은 임총 전까지 상정이 어려워 보였다. 경남도의사회를 중심으로 불신임안 접수를 위한 서명을 받기에 나섰지만 대의원수 서명을 채우기 어려워 보였기 때문이다.
 

의협 정관상 회장 불신임안의 발의 요건은 재적 대의원 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데, 이를 숫자로 환산하면 87명이다.
 

여기에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이 “운영위 차원에서는 9월 16일 임총에서 회장 불신임안을 다루지 않기로 했다”고 하면서 불신임안 부의 가능성은 적어 보였다.
 

그러나, 경남도의사회를 중심으로 불신임안 상정을 위한 서명이 작성됐고 임총 사흘 전에야 운영위에 상정된 것이다.
 

운영위에 접수된 불신임안은 운영위 만장일치로 가결돼 16일 임총에서 다뤄지게 됐다.
 

이로써 16일 임총에서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추무진 회장 불신임안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회장 불신임안은 재적 대의원의 3분의 2가 참여하고, 참석 대의원의 3분의 2가 동의할 경우 통과된다.
 

지금까지 의협 회장이 불신임안 통과로 탄핵된 사례는 추무진 회장 전임 회장인 노환규 전 회장이 유일하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 추무진 회장 "3선 도전" 시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