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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문병원 제일병원은 녹십자랩셀, 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지놈과 전문화된 의료자원을 활용한 포괄적인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제일병원과 녹십자랩셀, 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지놈은 여성과 영유아의 난치질환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는 물론 산전유전진단법 연구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또한 제일병원의 특화된 의료기술 및 연구 성과를 토대로 국가과제연구 및 임상시험, 셀뱅킹,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제일병원 이기헌 원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계기로 새로운 치료법과 진단기술 개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녹십자랩셀 박대우 대표는 “여성전문병원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진단검사, 치료제 연구 부문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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