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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은 지난 14일 S[스텔라]관 1층 로비에서 ‘S[스텔라]관 리모델링 축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식 현악 4중주단 ‘앙상블 체르부스’와 팝페라 듀오 ‘빠레호’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천구교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학교법인 선목학원 이사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김정우 신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등 3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새롭게 달라진 S[스텔라]관은 많은 고객들이 좋은 환경에서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깨끗한 외관과 병실, 외래와 원무 환경까지 고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동선을 개선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권고 기준에 따라 방문객 제한 및 감염예방 등을 위해 전 병동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으며, 방문객과 환자를 위한 별도의 면회실을 마련했다.
지상 6층부터 11층까지는 병동을 운영한다. 5층 수술실, 2층과 3층은 외래 진료 및 접수‧수납, 1층은 영상의학과(MRI, 일반촬영실)와 외래 채혈실, 심전도실, 지하1층에서는 푸드홀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최경환 의료원장 신부는 “이곳 S[스텔라]관은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선도의 별이 되고자하는 의료원의 열정과 구성원들 의지와 자부심이 담긴 곳”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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