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는 최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치매파트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치매파트너와 함께하는 치매 희망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지활동 및 치매 인식 개선 홍보활동을 펼치는 사람들을 말하며, 대전광역시 내 2만4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는 치매파트너 화합한마당과 치매 희망 캠페인 프로그램을 구성, 치매에 대한 인식 변화와 치매파트너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행사 외에도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행사에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과 희망공연’에 이어 ‘작품에 기억을 담다’라는 주제로 치매환자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애영 교수의 ‘치매, 함께 귀하게 사는 노년’과 뽀식이 이용식의 ‘웃어야 장수한다’ 등의 특별강좌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치매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극복의 날에 대한 문의는 대전광역치매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