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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는 지난 18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울로프 뮨스터) 임직원들과 함께 ‘두경부암 스피크업 – 두경부암 환자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두경부암 인식 제고 주간을 맞이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두경부암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법, 자가진단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두경부암 바로알기 퀴즈’에 참여했다. 투병 사례 공유를 통해 환자들의 어려움과 고통에 다시 한번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두경부암은 사람이 숨을 쉬고 음식물을 섭취하며 의사소통을 하는 입, 코, 목, 혀가 위치한 구강, 인두, 후두 등에 발생한다. 전체 암 발생의 4~5%를 차지하며, 알코올과 담배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다.
이날 질환 특강을 진행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김수아 의학부 디렉터는 “두경부암은 조기 진단과 함께 치료에 있어 다학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다방면의 접근 및 지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스피크업’은 두경부암에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조기 진단의 가능성을 높이고 두경부암 환자들이 직면하는 재활치료, 정서적 후유증 등 어려움에 대해 조명하고 돕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총괄 울로프 뮨스터 제너럴 매니저는 “앞으로도 국내 두경부암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 환경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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