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목동병원 수액 날벌레 파문···식약처 조사 착수
정혜원 병원장, 환자 가족 찾아 사과 뜻 전달
[ 2017년 09월 19일 12시 03분 ]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한 5개월 영아에게 투여된 수액에서 날벌레가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심각한 의료사고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어디서 날벌레가 들어갔는지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벌레 링거는 제조사인 A사가 수액을 생산 및 공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거나, 아니면 의료기기 업체인 B사가 연결 기기 등을 생산 및 납품하는 과정, 아니면 병원이 최종적으로 관리를 잘못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상황에서는 피해자 가족이 제보한 사진을 봤을 때 수액백이 아닌 수액세트에서 날벌레가 나온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집중적인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대목동병원은 벌레 수액 문제가 터진 후 양 사 제품의 사용을 전면 중단한 상태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관련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이물질이 들어간 수액이 발견됐다는 것은 정말 흔치 않은 일이다. 관련 품목들 공급 및 사용을 중지했다. 진상조사가 진행돼야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련 사태가 불거지자 곧바로 관계자를 투입해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병원이 아니라 관련 업체 쪽에 인력을 투입해 샘플조사 등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따져보고 있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 뚜렷한 입장이나 그 결과를 밝힐 수 없는 상태”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정혜원 원장은 벌레 링거 주입 사고와 관련해 가족들을 찾아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목동병원은 식약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대처 방안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