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하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모)은 19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사회인 육성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의 아동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의료를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게 골자다.
지원대상이 되는 아동은 지난해 2월 인천시와 인하대병원이 체결한 보호대상 아동의 건강한 사회인 육성사업 치료 분야 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선정된 보호시설 아동 및 한부모가정 아동이다.
인천광역시는 취약아동 발굴과 진료연결을 지원하고 인하대병원은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에서 의뢰 받은 아동에 대한 진료 후 수술 및 치료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인천교통방송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무료수술 지원에 대한 홍보 및 안내를 담당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관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통해 인천의 꿈과 미래인 아동, 특히 의료적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아동들의 기형 및 사시와 같은 문제는 자라면서 심리적 장애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인데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경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최선을 다해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