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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일간의 황금연휴가 예고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성형외과 개원가에는 성형상담과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성형수술 상담자의 절반 가까이는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의료사고 및 안전성을 국내 성형외과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병민)는 지난 7월 15일부터 약 보름간 상담을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식을 묻는 조사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649명이 응답한 이번 설문에서 성형수술을 계획중인 경우 가장 걱정되는 사안에 대해 응답자의 48.7%(316명)가 “부작용이 생길까봐”라고 답했다.
또 국내 성형외과의 가장 큰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6.5%(237명)가 “의료사고 및 안전성 문제”를 첫 번째로 꼽았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이병민 회장은 “성형수술의 안전성 문제는 일반인이 가장 걱정하고 우려하는 사안”이라며 “의사회는 안전한 성형수술을 받기 위한 수칙 5가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제시하는 안전한 성형수술을 받기 위한 5가지 수칙]
1. 의사의 자격, 경력, 전문성을 꼭 확인하자.
2. 저렴한 비용, 파격적인 할인이벤트에 현혹되지 말자.
3. 가짜 후기, 허위광고, 과대광고 하는 곳은 가급적 피하자.
4. 불법적인 의료행위로 처벌받은 병원, 유령수술 하는 병원, 의료사고 많이 난 곳은 가급적 피하자.
5. 수술 전·후 주의사항에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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