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안산병원(병원장 차상훈)은 지난 18일 병원 교직원들이 모아온 ‘끝전성금’으로 마련된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고대안산병원은 끝전성금으로 마련한 명절선물세트를 안산시청 시장실에 전달했으며 선물세트는 이번 추석 때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1997년에 시작된 ‘끝전성금’은 안산병원 교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신의 급여 및 상여 실지급액의 1천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나눔 문화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차상훈 병원장은 “금번 추석은 예년에 비해 매우 길어 마음이 들떠있는 와중에도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고대안산병원은 저소득층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