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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민이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앞장선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제조업체 라디안(대표이사 김범기)은 최근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 씨를 ‘라디안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배우 임성민씨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도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라디안의 ‘소중한 생명 살리기, 하트가디언 캠페인’은 국내 심정지 환자를 줄이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의 경우 심정지로 인한 생존율은 약 3.3%로 알려져 있으며 골든타임(golden time,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4분의 시간) 내 AED를 적시에 사용할 경우 심정지로 인한 뇌사 상태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응급처치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라디안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하이서울 브랜드로 선정,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가천 길의료재단과 산학공동연구를 통해 ‘특성화된 가중퍼지 함수기반 신경망을 이용한 특허기술’로 자동제세동기(AED)를 개발해 주목받았다.
김범기 대표는 “현재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은 2~3만대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6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조만간 가정에도 보급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렌털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