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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 맞춤형암치유병원이 지난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국내 보건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과 종사자를 격려하고 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정됐다.
올해 2월 개원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은 ‘암 발생률 감소, 암생존율 증가 및 치료 후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보건의료정책에 부합하는 의료 체계와 서비스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내·외과 2명의 전문의가 암환자 1명을 관리하는 2인 주치의 제도를 도입, 환자를 좀 더 면밀히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와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이러한 노력으로 개소 4개월 만에 처음 42병상의 두 배가 넘는 86병상으로 확장했다.
김영인 병원장은 “맞춤형암치유병원은 암을 제거하고 치료하는 것을 넘어 암의 진단부터 마무리까지 일련의 과정을 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한다”며 “앞으로도 전인치료를 바탕으로 선진국형 암치료전문기관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