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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송영대 교육수련부 팀장이 최근 열린 전국수련병원 수련협의회 워크숍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9년 9월까지 2년이다.
송영대 회장은 ““회원 간 정보교환은 물론 전공의 권익보호과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현안을 신속하게 공지해 다양한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전공의 오리엔테이션과 후임 전공의 인수인계 일정이 수련기관별로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국 80여 개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 수련교육 책임자 162명이 참가해 전공의 수련과정의 주요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협의회는 지난 2007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창립돼 전공의 수련 및 권익보호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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