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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활성화 모색
복지부, 오늘 두번째 설명회 개최···다양한 펀드 내용 설명
[ 2017년 09월 26일 06시 33분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부상 중인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6일 오후 1시 여의도 신한금융센터에서 ‘2017년 제2차 제약‧바이오 인베스트 페어’를 개최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신약연구개발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투자설명회와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후속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지난 4월에 개최된 제1차 행사는 해외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 총 221건의 투자 상담 및 약 970억원의 투자 상담 금액을 기록한 바 있다.
 
첫 번째 세션인 투자 설명회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펀드 및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금융 지원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요 관심사항인 모태펀드가 새롭게 조성하는 4차 산업혁명 펀드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각각 참여한 헬스케어펀드 투자 방향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후 산업은행은 다양한 금융 지원 시스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기업설명회에서는 제약·바이오 기업 중 한국신약연구개발조합에서 선정한 신약개발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회사 및 보유기술을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복지부 백형기 해외의료사업과장은 “신약개발 투자가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등 제약·바이오 산업이 정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동력의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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