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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 제조 기업인 ㈜이루다는 최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무산동 방식의 휴대형 안저카메라에 대한 제품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이루다 임직원은 물론 리빙랩(Livingl Lab: 사용자 주도 개방형 혁신 실험 모델)에 참여한 임상기관과 한국실명예방재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격차 해소 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된 안질환 선별 검사용 휴대형 안저카메라 출시를 공표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보고와 제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행사에서는 이루다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함께 밝은 눈 만들기 캠페인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취약지역에 사용할 이루다 휴대형 안저카메라 2대가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루다 전략기획실 문동훈 실장은 “이루다에서 개발한 무산동 방식의 휴대형 안저카메라는 이미 여러 차례 해외 학회에도 전시돼 그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한 꾸준히 제품의 성능을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이루다의 안과 사업 진출을 널리 알리고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안과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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