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장 1위 자렐토, 비판막성심방세동 환자도 적용
바이엘 "NOAC 중 최초로 뇌졸중 위험 감소 적정용량·용법 변경"
[ 2017년 09월 26일 11시 46분 ]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자렐토(리바록사반) 15mg과 P2Y12 억제제 병용요법에 관한 정보를 ‘용법용량 및 사용상 주의사항’에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렐토는 NOAC 중 최초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로 스텐트를 삽입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 있어 뇌졸중 위험 감소를 위한 적정 용량‧용법을 권장받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이번 허가사항 변경은 12개월 간의 무작위, 다기관 임상시험인 PIONEER AF-PCI 연구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에 따르면 치료기간 동안 자렐토 15mg(1일 1회)과 단일 항혈소판 치료제의 병용 요법이 VKA-이중항혈소판치료제(DAPT)의 병용요법 대비 출혈률을 41%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심방세동은 전세계 약 3350만 명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환자 가운데 20~40%는 관상동맥질환을 동반질환으로 가지고 있으며, 5~15%는 스텐트를 이용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게 된다.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에선 이러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통해 스텐트를 삽입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는 VKA와DAPT를 병용하는 3제요법 치료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치료 후 1년 내 4~12%에 이르는 높은 출혈 위험을 안게 된다.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130개국에서 승인된 자렐토는 국내 소개된 차세대 경구용 항응고제 중에서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했다”면서 “의사와 환자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혈액응고억제제 요건을 갖췄다”고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