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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기사 바드코리아가 지난 9월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 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7 아시아 바이옵시 마스터클래스(Asian Biopsy Masterclas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방생검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는 바드는 2011년부터 매년 유럽에서 바이옵시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100명 이상의 유방 질환을 다루는 전세계 의료진들이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시아지역 자체적으로 개최된 첫 행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아시아 바이옵시 마스터클래스에는 총 11개국에서 60여명의 유방외과, 유방영상의학과, 종양내과 등 유방암 진단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의료진이 함께 참가해 다양한 영역에서의 유방질환에 관해 지견을 나누고 토론했다.
행사에서는 바드의 진공흡인 유방생검장비인 엔코 엔스파이어(EnCor Enspire)와 엔코 울트라(EnCor Ultra)를 포함한 다양한 유방생검장비 및 유방 수술 관련 기구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됐으며 유방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 유정갑외과 김한석 원장이 연자로 참석해 ‘초음파 유도하의 진공흡인유방생검술에서 어려운 병변들(Difficult Lesions for Ultrasound VAB)’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바드코리아 관계자는 “바드는 유방조직 진단부터 의심 종양 제거까지 필요한 모든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유일한 기업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행사의 일환으로 바이옵시 마스터클래스를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한 것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