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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디안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라디안은 지난 2005년 설립된 계측, 센서 제조 업체로 현재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메디컬과 헬스케어사업, 센서 계측사업 그리고 비파괴검사장비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전자기유도방식의 비파괴검사 장치는 국내 최초로 1~2초 만에 전수검사가 가능, 자동차 부품 등 생산 조립라인에서 제품 불량을 즉시 판정할 수 있다.
라디안 측은 용접 불량 부품이 조립 되지 않게 하는 기능이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 만도, 한라공조, 한국델파이, 케피코 등 자동차부품 회사에 전수 검사 장비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디안은 지난해 대만 현지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0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진행한 데 이어 몽골 현지 업체인 글로벌윙스, 최근에는 아랍권과 두바이 지역에 수출을 가시화 하면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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