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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합의
동국제약-마다가스카르
[ 2017년 09월 29일 12시 02분 ]

동국제약은 최근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마데카솔 성분의 원산지인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의약품 및 건기식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마다가스카르와 충청북도가 이달 22일 체결한 ‘마다가스카르와 천연물 산업 교류 상호이익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이 합의는 MOU 체결을 위해 국내에 방문한 마다가스카르 공중보건부 마미 라라티아나 앙드리아마나리보(Mamy Lalatiana ANDRIAMANARIVO) 장관이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참가한 동국제약의 김광종 부사장과 미팅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마다가스카르의 풍부한 자원과 동국제약의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어 미팅을 주선했다”며 “이 자리에서 향후 마다가스카르와 동국제약 등 도내 기업들이 의약품 및 건기식 등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김광종 부사장은 “충청북도와 마다가스카르가 체결한 양해각서의 혜택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저희 동국제약은 마데카솔과 센텔리안24를 잇는 차세대 밀리언셀러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주원료가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식물은 마다가스카르가 주산지이로 브랜드명도 바로 국명으로부터 따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원석기자 stone070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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