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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29일 오전 7시 2층 대회의실에서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4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영 전공의 외 12명이 의료원장상을, 122병동 오미옥 간호사 외 17명이 병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장기근속자 99명은 포상을 받았다.
정혜원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에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시대적 흐름에 한발 앞서 변화를 선도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서울병원 건립을 계기로 변화하고 있는 의료원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에 주력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지역적, 환경적 여건에 맞는 병원별 특성화와 전문화를 철저하게 준비, 무한경쟁의 의료 생태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융복합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의료기술 상용화와 사업 협업에 관한 역량 확보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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