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가 오는 지난 2015년부터 2년에 걸쳐 진행된 '메르스 환자 코호트 연구' 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병원 내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연구사업은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이의 대비를 위한 연구 프로토콜 및 환자 레지스트리를 개발하며, 국내 메르스 상황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통하여 메르스에 대한 임상 및 기초 자료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