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나보타 2공장 완비···수출 확대 본격화
年 500만 바이알 생산 가능···"수요 못맞추는 상황 개선"
[ 2017년 10월 10일 18시 38분 ]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전용 제2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에 따라 대웅제약은 이미 체결된 70여개국 13억달러 규모 수출계약의 제품 공급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 캐나다, 호주, 중동, 브라질, 터키, 중국 등 수출 국가 확대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화성시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한 나보타 제2공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7284㎡ 규모다. 기존 1공장과 합쳐 연간 500만 바이알 규모의 나보타 생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900만 바이알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증설할 수 있다. 이를 계기로 대웅제약은 전세계 4조원 규모의 보톡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나보타는 원액 제조부터 완제품 제조에 이르기까지 cGMP 수준의 공정으로 생산된다. 나보타 원액 제조에는 불순물 함량은 낮추고 순도는 높인 특허공법인 ‘하이 퓨어 테크놀로지’가 적용된다.


나보타의 원액 제조 공정은 특화된 침전 및 정제 공정으로 기존 방법과 비교해 공정이 단순화되면서도 고순도의 원액을 제조할 수 있다.


또 건조 과정에서 불활성 독소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공정시간도 단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회사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기존 공장에서 생산량이 충분하지 못해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웠지만 2공장 증설로 시장이 늘어나게 됐다”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 수출할 수 있는 품질을 맞출 수 있게 된 만큼 국내외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국내는 물론 남미, 태국, 필리핀에 이어 올해 멕시코와 베트남에서도 출시된 바 있다. 현재 미국 FDA 바이오신약 허가 및 유럽의약품청 판매허가 신청이 접수됐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