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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임산부의 날에 맞춰 지난 10일부터 임신한 직원에게 '배려' 배지와 표식을 배포하는 ‘임산부 직원 배려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 직원의 정신건강을 위해 직원 상호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국가적 현안인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준비됐다.
배지 및 표식을 통해 임신 여부를 파악하기 힘든 초기부터 병원 동료나 환자에게 배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도 임산부 표식도 설치해 환자 응대 시 임신여부에 대한 식별이 쉽도록 했다.
김기택 원장은 “최근 저출산 시대를 맞아 임산부 배려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산부 직원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