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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과 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이 혈액투석 환자의 효율적인 영양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선다.
두 기관은 지난 12일 양천구청에서 ‘혈액투석 환자 영양 및 식생활 개선 연구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천구 관내 혈액투석실에서 투석 받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 증진, 합병증 예방 및 의료 비용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 이대목동병원은 △혈액투석 환자 영양 및 식생활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애플리케이션 임상 연구 설계 및 유효성 평가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 대상 영양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한다.
양천구청도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 대상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유효성 평가를 토대로 민·관·의료기관 확대 정책 제안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정혜원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측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협력 관계 구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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