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대병원, '닥터카'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금년 9월 도입, "헬기 이송보다 효율성 높아"
[ 2017년 10월 16일 12시 36분 ]


울산대학교병원이 중증외상이송단의 '닥터카'를 지난 9월부터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닥터카는 이른바 '도로 위의 응급실'이라 불리며 작년 10월부터 대형사고의 현장진료 및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해 환자의 안전한 병원 이송 임무를 수행해 왔다.


외상센터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이 한 팀이 되며 각종 응급의료 장비, 물품, 약품 등을 항시 갖춰 환자를 현장에서 즉시 진료하며 고위험 약물 투여 및 기도 유지, 흉관삽입 같은 전문시술을 시행해왔다.


닥터카는 지역의 각종 재난재해 사고 발생 시 운영되는 만큼 특히 울산에는 중화학산업 등 각종 사고 위험성이 높은 만큼 닥터카 운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의 높은 인구밀도와 도로망에 맞춰 구급차를 이용한 이송이 헬기보다 효율적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파악해 시행한 닥터카 운영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병원 전단계에서 소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민 중증외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위험 외상환자의 이송시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 전문의료진이 지역 병원 응급실로 직접 이송해 생존율을 향상하는 새로운 외상 의료전달체계를 만들고 있다.


경규혁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장은 "환자가 이동할 병원의 전문의와 논의 및 검사결과를 미리 확인하고 이송 중 수술실 확보 등 치료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도착 전 미리 준비할 수 있어 도착 후  시간을 최소화하며 생존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우기자 kircheis8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