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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이 안전한 환자 진료와 철저한 감염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모든 병동 입구에 스크린 도어 설치를 완료했다.
환자 및 보호자의 경우 입원 등록 시, 입원원무팀에서 지급한 손목밴드형 출입증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며 보호자에게는 1개의 출입증이 지급된다.
면회는 지정 시간에만 가능하며, 지정된 시간 외의 출입은 시스템으로 제한된다. 외부물품 반입은 엄격히 금지된다.
부득이하게 지정 시간 외에 면회를 실시할 경우에는 병동 휴게실에서 가능하고 병문안객이 3인 이상의 집단 면회가 필요한 경우에도 휴게실에서 실시토록 하고 환자에게 배부되는 병문안객 관리대장에 인적사항을 기입토록 안내된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 및 내원객 등에게 감염성 질환을 전파시킬 우려가 있는 급성 감염 증상이 있는 면회객이나 최근 1개월 이내 호흡기결핵, 수두, 홍역 및 기타 감염성 질환으로 치료 중인 사람들은 병문안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