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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이 일일 외래환자 3000명을 돌파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10월16일 초진환자 453명, 재진환자 2836명 등 총 3289명의 환자가 내원했다고 밝혔다.
병원의 지속적인 외래환자 증가는 ▲ 2015년 서울성모병원과의 통합 운영을 골자로 한 국내 최초 2·3차 통합운영 체제(One Hospital System) 도입 ▲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나프로임신센터, 통합통증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등 가톨릭 의료기관의 특·장점을 살린 센터 오픈 ▲ 환자 중심의 외래환경개선 공사 완료 ▲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병원은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2·3차 병원을 통합 운영하는 원호스피탈 시스템을 도입, 양 병원 통합 1800병상이라는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여 대한민국 의료계에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했다.
양 병원의 특·장점을 기반으로 상호 보완을 극대화하고 입원, 외래, 응급의료센터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의료전달체계 정립 및 순환진료 안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용식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장은 “81년 전통과 빛나는 역사의 중심에 있는 여의도성모병원을 한결같이 믿어준 환자와 가족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치료하는 환자공감(共感)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