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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 의료진들이 오는 10월28일 오후 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리는 ‘2017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17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와 조수경 교수에 이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 등 루푸스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한다.
이들은 ‘루푸스 질환의 이해 &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루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진단, 최신 치료방법 등을 알기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1997년 설립된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으로 정서적,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루푸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 상담, 루푸스 교육,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관계자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며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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