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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가 해외 의료기술 전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전성모병원은 17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종합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인 예아 아디트라 스완다니(Yesa Adietra Svwandani), 시트라 아디 프라세차(Citra Ahoi Prasetya)씨가 정형외과 김원유 교수가 집도하는 수술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술은 고관절 반치환술, 슬관절 전치환술,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 등으로 관절 부위별로 실시됐으며 기본부터 고난도 최신 술기까지 모두 선보였다.
또한 수술 전 외래, 회진, 컨퍼런스에도 참여해 환자케이스별 수술 계획 및 재활, 회복 과정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등에 관한 전반적인 의료시스템도 소개했다.
시트라씨는 “오늘 경험한 새로운 수술기법과 감염예방을 위한 인광관절 전문 병동 운영 등 선진적인 병원환경은 많은 걸 깨닫게 한다”며 “좋은 기회를 얻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에 온 만큼 오늘 배운 것을 토대로 인도네시아의 의료기술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원유 교수는“해외 의료진 연수를 통해 한국 의료기술과 대전성모병원만의 수준 높은 수술 노하우를 꾸준히 소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교육을 통해 국내외 환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