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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제밍 류진병원장(왼쪽)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오른쪽)이 MOU 체결을 하고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류진(Ruijin) 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중국 상하이 1등 의료기관인 류진병원과 의료진 교육 연수 등 분야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기반으로 세브란스는 류진 병원과 함께 ▲의료진 교육 연수 프로그램 ▲감염관리 ▲환자안전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등을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병원 경영 ▲임상 ▲학술연구 ▲U-Health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류진병원은 상하이 교통대학교 의대 부속 기관으로 110년의 역사(1907년 설립)를 지녔다. 혈액내과·화상치료·장기 이식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병원 시설로는 45개 임상·1800병상·8개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