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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랩스의 병의원 및 약국 검색 어플 '굿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식 상장까지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케어랩스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굿닥 이용자가 급증하며 누적 다운로드 수 320만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들에 따르면 열흘간 이어진 추석 연휴에 ‘병원찾기’ 및 ‘약국찾기’ 기능의 이용자 트래픽이 전 주와 비교했을 때 각각 3.3배, 3.5배 이상 급증하는 등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상황이다.
케어랩스는 지난해 합병 및 사업양수를 통해 ‘굿닥’ 뿐 아니라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의료 및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미디어 ▲병·의원 고객관리 시스템의 CRM 소프트웨어 ▲사업부 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등 세 가지 사업부를 갖추고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케어랩스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초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를 하고 있어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케어랩스 관계자는 “병원·약국 찾기, 실시간 진료 등 많은 굿닥 이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향후에는 뷰티케어 전반으로 플랫폼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유전정보를 통한 맞춤형 처방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