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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0월17일부터 이틀간 ‘제11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철원군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유나이티드제약과 철원군이 자매결연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체험학습, 견학, 강연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철원군청과 철원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철원군 내 16개 초등학교 40명을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2004년에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부터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행사를 총괄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는 “교육과 안전을 위해 학생들 개인에게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며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학생들이 장차 세계를 빛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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