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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제도 벤치마킹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가나 정부 및 건강보험청(Ghana National Health Insurance Authority)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강보험 연수과정은 고위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고위자 과정은 현장 방문 위주로, 실무자 과정은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실무에 대한 강의 위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수 셋째날인 지난 18일 그룹토론에서 지난 7월 종료된 가나 지역가입자확대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또 내년부터 시작될 2단계 시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가나 정부 고위자와 함께 향후 건강보험정책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 한-가나 건강보험협력사업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2단계 지역 가입자확대 시범사업 참여와 함께 IT분야,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협력사업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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