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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은 최근 본관 로비에서 홍보대사 서혜경 피아니스트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주회는 환자에게 아픔을 딛고 희망을 주기 위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성수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은 “환자를 위해 재능기부를 결정해 주신 서혜경 피아니스트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환자에게 아픔을 딛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건넸다.
서혜경 홍보대사는 “저도 유방암 3기 진단으로 큰 좌절과 실의에 빠졌지만 이곳 의료진의 치료와 도움으로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됐다”며 “환자의 고통을 알기에 피아노 연주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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