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이달 25일 바이오뱅크 활성화 포럼
'치료제·마커 개발' 등 현황 공유, "연구과제 논의·의견 수렴"
[ 2017년 10월 24일 13시 10분 ]

국가 차원에서 관리된 고품질 인체자원이 바이오의약산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산업계 분양과 지원에 나선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3회 바이오뱅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제는 ‘보건의료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바이오뱅크의 역할’이다. 국내 바이오뱅크 관련 전문가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분야를 비롯한 바이오의약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다.


바이오뱅크(인체자원은행)는 인체유래물 및 그와 관련된 역학, 임상, 유전정보 등을 수집·보존해 이를 직접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하는 기관이다.


바이오뱅크 포럼은 바이오뱅크의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11월 출범됐다. 이번 행사가 3회째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바이오의약산업계 인체자원 수요에 대한 현주소와 바이오뱅크의 주요 발전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질병 치료제, 진단법·진단기기 또는 바이오마커 개발 등을 위해 인체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의약산업 분야의 현황이 공유된다.


이를 위한 국내 바이오뱅크의 법적·윤리적 고려사항 및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인체자원은행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국가 차원에서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 관리하고 관련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자 2008년부터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orea biobank project)을 운영하고 있다.


자발적 참여자로부터 수집된 인체자원은 국·공립연구소, 대학 및 의료기관과 바이오산업계 등에 분양돼 1900여개 연구과제로부터 750여편의 학술논문과 40여건의 특허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질병관리본부 전재필 바이오뱅크과장은 “이번 포럼은 보건의료기술 분야의 수요를 파악하고, 국가 바이오뱅크 발전을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향후 지속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바이오뱅크에서 국내 보건의료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현안 및 도전 과제들이 정기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활성화되는 바이오뱅크와 법적분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