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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은 지난 23일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5회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시상식을 열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기훈 교수(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은 대웅재단이 간이식 분야의 세계적 명의인 이승규 교수의 이름을 따 2013년 제정됐다. 간 이식 분야는 물론 의료계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의학자를 발굴, 매년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