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첫 줄기세포 심내막 이식시스템 확립 가능성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팀, 대한의학회지 표지 선정
[ 2017년 10월 27일 07시 43분 ]

전남대학교병원은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팀(김민철 박사·이기홍 박사·김용숙 박사·조미영 박사)의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인 대한의학회지 10월호 표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안영근 교수[사진]팀의 이번 논문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줄기세포 심내막 이식 돼지 실험을 성공해 향상된 치료효과를 입증한 내용이다. 향후 인체 대상의 실험을 통해 그 가능성이 확인될 예정이다.
 

이 논문은 지난 4월 발표돼 국내 의료계에 화제를 모았고 특히 안영근 교수가 국내 최초로 심내막 이식 시스템을 도입하는 성과를 거둬 대한의학회지 표지에 실리게 됐다.
 

심내막 이식은 3차원 맵핑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의 병변부위를 입체적으로 정확하게 확인하고 주사바늘이 장착된 특수카테터로 심장 안쪽 근육에 약물 또는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고효율 심근경색증 치료시술이다.
 

해당 연구에서 안영근 교수는 돼지 심근경색증 모델에 국내 최초로 심내막으로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식해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돼지 심근경색 모델 프로토콜의 표준화로 보다 임상에 가깝고 균일한 질환모델을 확립해 연구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심내막 이식 전후의 3차원 영상을 분석해 치료효능의 정확한 평가 기준도 마련했다.
 

안영근 교수팀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줄기세포 이식기술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던 때였는데 이식 시술에 성공하게 돼 심근경색증 치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고 평가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