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동남권방사선의과학포럼이 지난 26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포럼에서는 부산광역시 신성장산업국 김병기 국장이 ‘4차 산업혁명, 부산시 대응 계획’을 주제로 강의해 관심을 모았다.
김병기 국장은 “지역 과학자들과 함께 국책 연구 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부산시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 대학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단과 공공 연구기관, 그리고 지역 기업체가 협력해 부산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부산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와, 영도, 문현, 센텀, 강서 등 부산의 각 지역을 결합해 ‘플랫폼의 구축’을 통한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들이 바로 임상에 적용돼 암환자 치료에 활용되고 있으며, 방사선치료기 가속관 연구도 80%정도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지역 의과학 및 산업 발전 뿐 아니라 해외 기술수출도 머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