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본은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무료지원 대상자들은 내달 15일까지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료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195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과 생후 6~59개월(2012년 9월 1일~2017년 8월 31일생) 등이다.
또 질본은 무료지원 대상자가 아닌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들도 유행 전에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단 내년부터는 생후 60개월~초등학생까지 무료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질본은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을 신속하게 인지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실시간 의약품안전정보(DUR) 감염병 의심환자 조기감지 시스템 및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연계하는 등 감시체계도 보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3일부터 10월21일까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은 총 11건이었다. 이중 A(H3N2)형 9건, B형 2건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