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국대병원, 4세대 로봇수술시스템 도입
11월부터 다빈치 Xi 기반 수술 실시
[ 2017년 10월 31일 17시 05분 ]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4세대 다빈치 Xi 수술시스템을 도입, 11월부터 로봇수술을 시작한다.

로봇수술은 집도의가 외부 조종석에서 로봇의 팔과 카메라를 조정해 수술하는 방법이다. 수술 부위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10배 확대해 보면서 수술할 수 있어 중요한 신경이나 혈관 손상을 막아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병변 부위나 종양을 보다 섬세하고 정확히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목처럼 관철이 있는 5~8mm의 로봇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절개 부위는 최소화해 흉터가 적고 출혈도 줄일 수 있으며 복강경 수술로 닿기 힘든 좁고 깊은 부위까지 접근이 가능해 보다 정확하고 섬세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다빈치 Xi는 기존의 다빈치 Si 모델을 업그레이드 한 로봇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팔 역할을 하는 로봇기구가 기존 모델보다 작고 길이도 길어져 집도의가 더 쉽고 정확하게 병변을 다룰 수 있다.

건국대병원은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흉부외과의 로봇 수술 전문 의료진이 모여 11월부터 로봇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 김형곤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은 조만간 외과적 수술 방법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본다”며 “모든 교수들의 역량을 모아 건국대병원이 로봇수술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