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들에 실질적 도움주도록 노력”
최종혁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 2017년 11월 01일 15시 42분 ]

"인성교육·장내실습프로그램 등 강화-전공의평가 개선"

제61대 집행부를 새롭게 꾸린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전공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최종혁 이사장(신촌세브란스병원)[사진]은 1일 기자간담회에서 학술대회 기간 중 전공의들을 위한 인성교육과 함께 초음파 등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장내실습프로그램을 강화 계획을 밝혔다.
 

또한 1년마다 시행하는 전공의평가가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먼저 최종혁 이사장은 “올해 학술대회도 초음파 등 실습프로그램에 전공의들 지원이 굉장했다”라며 “내년 춘계학술대회부터는 인성·장내실습프로그램에 반나절 정도를 할애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디컬적인 부분 외 의료법이나 의료보험에 대한 지식 등 전공의들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겠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최근 전북대·부산대병원 폭행 사건 등 전공의와 관련해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만큼 재발 방지를 위한 학회 차원 노력도 약속했다.

"전공의특별법 실시 따른 학회 역할 확대"
 

최 이사장은 “학회는 전공의특별법 등을 어긴 사람에게 징계 권한이 없기 때문에 직접 징계를 할 수는 없지만 교육적인 측면에서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학회차원에서 1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전공의평가 시험을 수련평가에 반영하는 등 시험이 실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선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매년 학회가 주관해 전체 전공의 대상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데 비용대비 효과·의미가 없어져버렸다. 개선을 통해 시험에 의미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공의평가 시험 질(質) 등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시험을 본 뒤 본인의 점수와 평균점수, 석차 등 기초적인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어 큰 의미가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보니 전공의들이 시험 공부를 안 하는 경우가 더러 있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을 고민해보겠다는 것이다.
 

그는 “전공의들의 시험 성적을 수련평가 때 조금이라도 반영하는 등 구체적 실현을 위해 수련교육위원회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