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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관련 전시회 ‘CPhI(The Convention for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17’에 참가해 약 250억원의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휴온스글로벌이 국내 시장에서 이미 제품력과 우수성, 안전성 등을 입증 받은 주력 제품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 시장의 문을 적극 두드렸던 것이 크게 주효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유럽, 중동, 중미, 아시아 등에서 참가한 다양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출 상담을 전개했다.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 자회사인 휴온스의 치과용 마취제 ‘리도카인’, 휴메딕스의 관절주사제 ‘하이알주’ 및 ‘하이알 플러스주’, 파나시의 물광주사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 등 전년 대비 약 167% 증가한 250억원 상당의 대규모 수출 계약 및 MOU를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 밖에도 휴온스 점안제 ‘클레이셔’, 휴메딕스 HA 필러 ‘엘라비에’, 휴온스내츄럴의 주름개선 건강기능식품 원료 ‘발효 허니부쉬’, 파나시의 물광주사 의료 기기 ‘더마샤인 밸런스’ 등에 대한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100억원 규모의 추가 수출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더마샤인 밸런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 직전에 유럽 CE마크 인증을 획득해 현장에서 다수의 유럽 국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스페인 업체와 더마샤인 밸런스의 유럽 시장 공급을 위한 약 50억원 규모의 계약 협의를 완료하고 11월 중에 본 계약 체결을 진행, 선진 미용성형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휴온스글로벌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견고한 신뢰를 굳게 다지는 자리이자, 신규 파트너사에게 휴온스가 보유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강점과 전문성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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