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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에스티)가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턴어라운드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438억 원(2016년 3분기 1,363억 원)을 기록했다.
ETC부문에서 주요제품 매출 반등 및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고, 해외 부문에서 그로트로핀과 캔박카스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며 매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9% 증가한 159억 원(2016년 3분기 17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122.3% 증가한 111억 원(2016년 3분기 50억 원)을 각각 올렸다.
매출 증가 및 이익 기여도가 높은 제품으로 포트폴리오 개선 및 수수료 수입 증가, 매출원가율 개선과 마케팅 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비용 집행 노력을 통해 증가했다.
R&D 부분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79억 원(2016년 3분기 159억 원)을 기록했다.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a상 완료,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 진행, 과민성방광염치료제 DA-8010은 유럽 임상1상 종료)
부문별로 전문의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813억 원(2016년 3분기 793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스티렌(위염치료제)은 19.8% 감소한 48억 원(2016년 3분기 60억 원),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은 0.8% 증가한 55억 원(2016년 3분기 55억 원), 슈가논(당뇨병치료제)은 58.8% 증가한 18억 원(2016년 3분기 11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리피논(고지혈증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오른 48억 원(2016년 3분기 43억 원), 주블리아(손발톱무좀치료제)는 20억 원(2017년 6월 발매 후 3분기까지 누적 27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55억 원(2016년 3분기 344억 원)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별로는 캔박카스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60억 원(2016년 3분기 147억 원)을, 그로트로핀(인성장호르몬)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88억 원(2016년 3분기 86억 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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