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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시약 전문업체 엑세스바이오가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기업 크레도웨이와 전략적 마케팅 사업제휴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 웰스바이오, 메디센서 그리고 크레도웨이와의 사업 제휴에 관한 이번 계약은 웰스바이오 R&D센터에서 체결됐다.
크레도웨이는 국내 의사의 절반인 약 5만 명의 의사가 회원으로 있는 국내 최대 의사 전용 포털인 ‘닥플’ 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 계약을 통해 엑세스바이오 및 관계사는 ‘닥플’ 통한 제품 홍보와 타깃층으로 삼는 소비자들에게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닥플’은 의사대상의 온라인 세미나, 컨퍼런스는 물론 다양한 학술활동을 공유하며 필요한 전문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실제로 국내 다양한 제약회사들이 닥플을 통해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엑세스바이오는 관계사인 웰스바이오, 메디센서와 함께 크레도웨이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해 제약사와 의료기기 업체들 간 폭넓은 정보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술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적극 홍보해서 영업 및 매출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웰스바이오 및 메디센서 관계자는 “웰스바이오의 HPV 및 지카 분자진단제품, 호흡기 진단제품(strep A, RSV, 인플루엔자), 당화혈색소 측정기, 메디센서는 혈당•콜레스테롤 측정기, TRF 리더기 등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해 비즈니스 영역을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