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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은 지난 1일 병원 9층 성모홀에서 ‘제1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수료식’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돌봄을 제공하는 필수인력인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적돌봄자, 치료요법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문교육이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주간의 교육을 이수한 31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축하 케이크 커팅식, 교육과정 동영상 시청, 수료장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말기환자 돌봄 현실과 이상 ▲호스피스 완화의료 윤리 ▲죽음을 요청하는 환자에 대한 대처 ▲통증관리 ▲심리사회적 돌봄 ▲영적 돌봄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졌으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전인치료센터 박지찬 소장은 “지난 10주간 개인시간을 할애해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에 참여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호스피스 완화의료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말기 암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보듬어 줄 수 있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가가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