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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확대에 나선다.
세브란스병원은 “11월2일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GSK한국법인이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및 중개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송당 암 연구센터와 GSK는 향후 5년 간 국내에서 진행되는 각 암종별 임상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항암 신약물질의 임상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공동연구와 협력에 나서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당 암 연구센터 정현철 센터장, 연세의료원 박민수 의과학연구처장, 연세암병원 안중배·라선영·김진석 교수 등과 함께 GSK한국법인의 이일섭 부사장(의학개발부), GSK 본사 캐시 루안(Kathy Rouan) R&D 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현철 송당 암 연구센터장은 “연세암병원의 임상 실적과 연구 성과에 GSK의 협력이 더해진다면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에 시너지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