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대병원 신임 병원장 이삼용 성형외과 교수
교육부, 3년 임기 임명···"합리적·투명 경영 기반 내실 다지겠다"
[ 2017년 11월 03일 16시 24분 ]

전남대학교병원 제32대 병원장에 이삼용(62) 성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오늘(3일)부터 오는 2020년 11월 2일까지 3년이다.
 

3일 교육부는 지난 9월 전남대병원 이사회에서 추천된 이삼용 교수를 3일 차기 병원장으로 최종 임명했다.


이삼용 신임 병원장은 지난 198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전남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남대병원 성형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90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1990년 전임강사로 부임한 후 미국 버지니아 주립의대 및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와 독일 본대학 등서 연수했다.


이 병원장은 두경부 및 유방 종양 재건술 등 다양한 수술법을 도입해 전남대병원 성형외과를 전국 최고수준의 진료과로 성장시키는데 공헌했다.


특히 특유의 책임감과 리더십으로 의과대학과 병원에서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며 양 기관의 발전에 힘써왔다.


실제 전남대병원에서는 1997년부터 7년간 성형외과장에 이어 의료질관리실장·중앙수술실장 등을 맡았다. 대학에서는 2008년 의과대학 부학장에 이어 2012년부터 의과대학 학장을 거쳤다.
 
또 활발한 학회·사회활동을 통해 대한성형외과영호남학회 회장,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법원 전문심리위원·광주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이삼용 신임 병원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직원들의 신뢰와 협력을 도모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으로 내실 있는 병원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본부·의과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의료발전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는 국립대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